다육식물 키우기가 쉽지는 않네요

 

 얼마전에 다육식물 선물을 받았습니다.

너무 예쁘고 앙증맞아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이죠.

하지만 다육식물 키우기가 정말 어렵네요.

 

몇번 키우다가 이별한 녀석도 있었지만

지금 선물받은 다육이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보는 재미도 있고 생명의 신비감도 있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의 안정감도 있습니다.

 

책상앞이 허전하신 분들은 다육식물 키워보세요.

종류도 많아서 고르기 힘드시면

잘 자라는 녀석으로 추천 받으세요^^*

 

Posted by 사랑을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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