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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4 주니엘 - 나쁜 사람 (Bad Man) M/V

주니엘 - 나쁜 사람 (Bad Man) M/V


저는 울 집에 있기가 정말 싫을 때
근처 카페를 가보곤 해요.


뭐든 집중을할 수 있고~
집보다 따뜻하고 좋고 시원하니까
최고의 안식처지요.


그리고 노랫소리도 정말로 많~이
들어봐요. 바~로 이 멜로디처럼

주니엘 나쁜 사람…
이 하모니를 감상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은 맘이 든답니다.
아~ 그럼 시작해봐요.


주니엘 - 나쁜 사람 (Bad Man) M/V


한 번씩은 저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상상을 하며 위로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게되고
다시 한 번 쓰나쓴 웃음을 지어본답니다.


바보 같지만 한 번쯤 이러한 경험 있지 않나요?
어떤 사람처럼 되어보고 싶다. 라고 말입니다.


저는 정치인이 된다면은 먼저 나라부터 어떻게 바로 잡고 싶습니다.
그게 무엇보다 머리아픈 거지만 소시민으로 살아왔던
경험으로 어떤게 불편하고 어떤게 힘든지 정말 잘 알고있잖아요?

 

주니엘 - 나쁜 사람 (Bad Man) M/V


권력 맛을 보면 변할까? 호호.
그리고 소문난 텔런트가 되본다면

전신 거울 앞에 서고 싶답니다.


한 번쯤 저를 향해 꺅꺅- 거리는 팬들에게
손 가볍게 들고나서 인사 한 번 해보고.
매일매일 거울을 바라보며 기분좋아 할거에요!


그 나름대로 힘들게 지낸다지만
한 번쯤은 또다른 누군가가 돼 보고 싶은

느낌을 그만 둘 수 없답니다.


뮤직이나 들으면서 흥분한 기분을 가라앉혀보겠습니다.
후-하! 엄청 크게 숨을 쉬니
이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오는군요.


들려오는 멜로디소리에 이제야 평탄한 기분이 듭니다.
될 수 없기에 노력을해야겠죠?
노래도 나 자신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하는 것 같답니다. 

주니엘 - 나쁜 사람 (Bad Man) M/V


저 사람도 저 위치에, 저 외모를, 저 피부를 가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겠어요.
하하, 저는 그런 시간도 사라지고 돈도 없다지만
상상 까지는 해볼 수 있는 거잖아요?


마음을 멋지게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애들에게 짜증 부리지 않는 것부터 해야 할까?


노력이 헛되지 않게 다짐이 풀어질 때마다
노래로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Posted by 사랑을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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